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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웰스파고 챔피언십 2R 공동 48위···3R 진출
   관리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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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가까스로 컷 통과했다.

우즈는 5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오버파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2오버파 144타를 기록한 우즈는 컷 통과 기준(3오버파)을 가까스로 넘기며 공동 48위로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10번 홀에서부터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11번,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2타를 잃은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무난한 경기를 펼치던 우즈는 6번 홀에서도 1타를 잃으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우즈는 마지막 9번 홀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넣으며 버디를 낚아채며 2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단독 선두에는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피터 맬너티(미국)가 자리했다. 이어 아론 와이즈(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가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저스틴 토마스와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는 나란히 이븐파 142타를 기록하며 공동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하며 공동 40위로,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